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짤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시청자들 관련 문제 === 영상들이 전체적으로 저연령화되면서[* 연재 초창기 한정이지만 원래 원작 만화 자체는 작가 본인이 19세 이용가라고 언급했었다. 그러나 따로 연령 제한 동영상으로 걸진 않았지만 폭력성, 선정성 문제라기 보단 욕설이 비중이 높고 유머요소들이 군대, 대학, 직장 관련등 어린이, 학생들 보단 성인들이 공감하기 쉬운 것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짤툰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애니메이션 채널들 대부분이 연령층이 낮은 편이다.] 기존 시청자들이 많이 이탈하였고 그 자리를 저연령층들이 채우게 되었는데, 이 반동으로 인해 예전보다 시청자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심해졌다. 특히 이런 몇몇 악성 유저들에 의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터지고도 한다. 짤툰 라이브 카페에 가입하면 [[잼민이|굉장히 수준 낮은 인간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공식카페에서 특정시리즈의 필터링없는 비난은 물론 특정 시리즈와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글을 싸지르는 등 질 낮은 팬덤의 수준이 어디까지 떨어지나 제대로 엿볼 수 있는 부분. 이 때문에 [[일기 시리즈]] 등의 각종 정보를 알아보거나 자신의 그림을 자랑하기 위해 카페에 가입한 사람들은 골치만 썩히는 중. 카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따로 후술. 나무위키도 마냥 예외는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편집자들이 복구시키긴 하지만 일부 저연령층들 때문에 짤툰 관련 문서들이 유치하고 감정적인 서술 및 억측[* 추측성 서술을 적는 거 까지야 짤툰 뿐만 아니라 다른 문서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마치 그게 사실이고 공식인 것 마냥 적어대는 것이 문제. 아예 개인 블로그 마냥 본인 희망사항을 적는 저연령층 편집자도 있다.], 아무 상관도 없는 타 작품과의 비교 등 문서가 훼손된 적이 제법 된다. 특히 이 문제는 [[일기 시리즈]]와 관련된 문서들이 제일 심각하다. 새 회차가 나올때마다 단순 추측을 넘어서 거의 소설에 가까운 내용을 대량으로 서술하면서 가능성이 높다니 확정이라느니 차후전개를 멋대로 정해버리는건 거의 기본에 김기관 문서의 경우 박민석 같은 다른 서브컬쳐 캐릭터와 비교를 하거나 아예 망언 모음이라는 문단을 따로 만들기까지 했다. 애초에 위에 문제들도 대부분 일기 시리즈와 관련된 문서들에서 주로 일어났던 문제들이다. 그래도 김기관 억까 사태 이후로는 상당히 자중되는 편이고, 상술했듯이 감정적이거나 황당한 내용은 금방 수정되는 편이다. [[디시인사이드]]도 이 비판을 피해갈 수 없는데, 유튜브 영상 댓글이 무조건적으로 짤툰을 옹호해서 문제라면 이쪽은 반대로 짤툰에게 무조건적으로 비난과 욕설을 퍼부어대서 문제다. 작품의 문제점이나 조회수 문제 등 짤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정당한 비판 정도였다면 상관없지만 게시글의 절반 가까이는 단순 비판을 넘어 성현희나 짤태식 등 작가진들에게 인신공격에 가까운 욕설을 퍼붓거나 장삐쭈나 총몇명 같은 다른 유튜브 채널과 비교해서[* 물론 비판을 지적하기 위해타 유튜브 채널을 예시로 들어 비교할 수는 있지만 단순히 조회수가 더 많이 나온다는 점만을 들어 까내린다는 게 문제다.] 무조건적으로 까내리는 등 딱히 문제점이 아닌 부분도 어떻게 해서든 비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쯤되면 그냥 짤툰 안티 카페 수준. 짤툰을 비난한다는 점만 다를 뿐이지 사실상 후술할 무지성 실더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야말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모든 이용자들이 이런 건 아니며, 이에 대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altun&no=680&page=1|비판하는 이용자들도 있다]].] 그 외에도 짤툰 라이브 카페나 나무위키 유저들을 비난하고 조롱해대는 등의 행보까지 보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라이브 카페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그나마 짤툰 마이너 갤러리는 위의 각주에 나왔듯이 어느정도 제재가 들어가고 나선 나름 나아진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